마곡 에이스타워 마곡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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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에이스타워 마곡’이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타워 마곡이 위치한 마곡지구는 366만㎡ 용지에 대기업, 첨단 연구개발(R&D) 단지 및 아시아 최대 수목원인 보타닉파크가 들어서는 서울지역 도시개발사업이다.
마곡지구는 이미 LG 11개 계열사와 롯데, 코오롱, S-0il, 넥센, 이랜드 등 40여 개 연구소가 입주 중에 있으며, 향후 기업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16만50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제2코엑스인 MICE산업을 위한 전시, 회의 등 대형 컨벤션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가 완료되면 유동인구만 4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이스타워 마곡는 공항대로와 마곡동로에 접한 삼면코너 자리이자 첨단연구단지, 특별계획구역, 의료특화구역을 포함하는 마곡지구의 중심지인 C7-1 블록에 들어선다.
상가·섹션오피스 에이스타워 마곡는 C7-1 블록의 주요 동선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 프랜차이즈 커피 및 제과점, 대형 뷔페, 기업인 대상 어학원 등 상업시설과 기업업무시설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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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에이스타워 마곡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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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곡 에이스타워 마곡은 발산역과 마곡역이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자리해 강남과 일산, 김포·인천공항 등이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C7-1블록에 들어서는 에이스 타워 마곡은 엘지사이언스파크 방향의 마지막 공항대로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발산역과 3분거리에 있어 입지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에이스 타워 마곡은 지하 4층~지상 13층, 연면적 22,095.8678㎡ 규모로 오피스 146실과 상가 약 105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건물의 1~6층에는 생활편의시설·전문식당가·전문클리닉센터 등의 근린 생활시설이, 6~13층에는 섹션 오피스가 각각 들어선다.
준공은 오는 2019년 초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엘지사이언스파크 내 11개 엘지 계열사의 입주가 대부분 완료된 이후 에이스타워 마곡이 입주를 시작한다.
직영분양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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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에이스타워 마곡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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