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보타닉파크타워 3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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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파크타워 3 마곡상가

다인산업개발이 마곡지구 내 오피스 상가에 ‘마곡 보타닉파크타워 3’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는 상가 128실과 오피스 99실로 구성돼 있다. 상가와 오피스의 전용률이 모두 50% 이상으로 기존 상가나 오피스 보다 높다.

마곡지구는 상암택지지구의 6.5배에 달하는 3,665,080㎡(110만여평)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IT(정보기술)와 BT(생명공학기술), GT(그룹기술), NT(나노기술)의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 및 업무단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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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R&D 연구소와 비즈니스의 중심에 들어서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는 마곡역, 마곡나루역, 공항철도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핵심요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약 160,000명의 대기업 R&D 연구인력이 상주한다. 따라서 향후 산업, 주거, 환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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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택지지구의 6.5배에 달하는 3,665,080㎡(110만여 평) 규모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에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GT(그룹기술), NT(나노기술)의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 및 업무단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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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향후 산업, 주거, 환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는 상가 128실과 오피스 99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가와 오피스의 전용률이 모두 50% 이상으로 40%대의 다른 상가나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LG의 R&D 연구소와 비즈니스의 중심에 들어서는 ‘마곡 보타닉파크타워3’는 마곡역, 마곡나루역, 공항철도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핵심요지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마곡지구내 ‘골드라인’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약 160,000명의 대기업 R&D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수요도 확보돼 있다.

업체관계자는“롯데컨소시엄,코오롱,이화여대병원등대기업도입주가예정에있어상권활성화는앞으로더욱가속화될것으로전망된다”며“무궁화신탁에서자금관리를맡고있어서안전하게투자금을보호받을수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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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파크타워 3 마곡상가

다인산업개발 관계자는 “롯데컨소시엄, 코오롱, 이화여대병원 등 대기업도 입주가 예정에 있고,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서 안전하게 투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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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파크타워 3 마곡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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